M&A 장터
[ 김태호 기자 ]
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(M&A)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. 비상장사로 현재 경영권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를 찾고 있다. 회사와 직접적인 시너지가 가능한 업종의 투자자를 선호한다. 국내 대기업과 장기 계약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.
연간 매출은 50억~100억원 수준이고 영업이익률은 20%대다. 총 자산규모는 50억~100억원이다.
◆알림=위 기업 투자안내서(티저)는 마켓인사이트(marketinsight.kr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(ssyoo@samil.com), (02)709-0549
김태호 기자 highkick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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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알림=위 기업 투자안내서(티저)는 마켓인사이트(marketinsight.kr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(ssyoo@samil.com), (02)709-0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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